Daily Life2014.09.01 20:00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 왜? 하는게 없다. 고로 할게 없다.

워크샵 참여로 인하여 가게된 수원.

워크샵은 이틀이지만 하루하루 삐대다 보니 4박5일을 있었다.

매탄동? 영통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지인집에서 신세같은 신세아닌 민폐를 제대로 부리고 왔다.

조섹 땡스.

정말 암울한 동네였다. 정말 생뚱맞은 위치에 크고 깔끔한 음식집이 종종 박혀있다.

하지만 그 뿐. 밤엔 가로등도 없이 어둡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공장 돌아가는 소리밖에 안난다.

그리고 수원 볼거리 검색하면 성벽밖에 안나오는...

정신병 걸리기 딱 좋다.


1일차. 조섹. 민규. 오리.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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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인테리어. 우리나라 술뚜껑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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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사시미. 배고픔에 허덕이는 우리에겐 너무 양이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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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가한 메로구이. 역시나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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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으로 시킨 새우튀김.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로 몇마리 더 넣어주셨다.

한시간정도만에 흡수하면 서비스가 나옵니다.

2차는 늦게 마친 오리를 보기위해 쭈꾸미를 포장해서 집으로. 

포장한 쭈꾸미 집도 거기서 직접 먹으면 괜찮을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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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장소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사진은 중앙도서관. 주위에 다른 건물도 없다.

사색의광장이 펼쳐져있다. 그리곤 주차장. 이건만 합쳐도 우리학교 1/3은 되겠더라.

크다. 더럽게 크다. 산에 학교가 있는게 아니고 학교안에 산이 있었다.

그리고 교내에 버스정류장이 3개다. 7개정도의 버스의 종점도 위치해있다. 크다....

5분마다 오는 정문까지만 가는 버스를 안타고 더운 날씨에 20분 넘게 기다려 안까지 오는 버스를 탄 보람이 있었다.

종점에서 출발해서 내릴 때 카드 안찍어서 다음날 1800원 나왔다. 망할. 또다시 20분이나 기다리며 일부러 광역안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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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생식당, 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매우 맘에 들었으나 밥 위에까지 토마토소스를 뿌리다니

비주얼부터 쇼킹. 

밥을 일부러 질게 했는지 리조또 비스므리한 느낌은 나더라. 그리고 +오꼬노미야끼 한조각


2일차. 조섹. 싸스타. 민석햄.

칠성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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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집인듯. 마약찜닭. 

보통으로 시켜도 나에겐 조금 맵더라. 하지만 달짝찌근 보단 매운게 좋음.

후에 시킨 볶음밥도 맛있게 잘 먹었다.

2차는 소곱창전골먹으러, 사진은 없다.

아마도 첨에 나온 라면스프맛 선지국에 찍을 생각을 안한듯.

전골은 조미료맛이 너무 강했다. 수원에서 유일한 실패.

여기오기전 남포동에서 먹은 곱창이 생각나더라.


3일차. 오리. 오리's 새끼손가락. 조섹.

망포역에 유명한 횟집과 족발집에 자리가 없어 오리가 추천한 

참살이 생고깃간. 정육식당이다. 성인은 3천원인가 자리값, 고기는 마트에서 파는 가격정도.

조섹 나때매 매일 늦잠자면서도 같이 있어준다. 고마븐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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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이 매우 맘에 들었다. 화로가 매우 컸고 그래서 불판도 수제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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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대해준 오리. 보고싶오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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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육회가 정말 죽인다 하였지만. 이미 다 떨어졌더라. 

나름 고기도 괜찮고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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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아들 오리가 만족해 하던 회. 광어+우럭.

그 놈의 정가네를 함 갔어야하는건데...


4일차. 조섹. 민석햄.

볶닭

집 근처 점심먹으러 간곳.

이런 크고 깔끔한 음식점이 아무것도 없는 동네에 정말 생뚱맞게 박혀있다.

몰려있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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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못먹는 편이 아닌데 맵더라. 하지만 야들야들한 닭고기에 만족. 매워도 맛있게 매운 이런게 좋음. 캡사이신 시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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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오리가 재즈페스티벌 한다고 찾아온 이곳. 외곽 주차장에서 이정표따라 정문까지 10분 정도 걷고.

정문에서 또 이정표따라 15분정도 걸었나? 음악소리도 안들리고 불빛도 안비치고.. 결국 중도 포기.

그냥 호수감상만 ㅠㅠ 이래서 사람이 안하는 짓을 하면 안된다.

공원이 정말 잘 꾸며놓았다. 호수근처 사진 처럼 다리도 이쁘지만

호수 주변으로 잔디밭과 벤치등을 너무나 잘 꾸며 놓았다. 그리고 크다. 뭔가 수원은 큰게 많군.

호수도 저런게 하나 더 있더라.


멸치국수잘하는집. 미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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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자판기로 무인. 카드계산은 주방서.

저런 닷지도 있고, 2인용 테이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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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오니기리 껒어.

개인적으로 튀김건더기가 들어있어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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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수. 시원하이 잘 쳐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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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국수. 멸치향이 진한게 만족.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수가 면이 탄력있는게 매우 맘에 들었다.


조섹은 3일동안 날 뒤치닥거리하다 지지.

민석햄하고 온 양꼬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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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지와 갈비살. 

갈비살은 타지않게 뒤집어만 주면 손질은 직원이 직접해주신다.

그 후엔 살짝만 익혀서 쳐묵쳐묵.

양꼬지도 맛나게 잘 먹었고. 특히나 갈비살은 고기도 무지 좋고 양꼬지에 손 안가게 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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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

부산에서도 간혹 파는 집이 있는데 메인으로 파는 집은 아직 못 봤다.

처음 여기서 먹어보았다. 나름 수원에서 인기 메뉴인듯.

쫄깃쫄깃한게, 오묘한 쫄깃쫄깃이 너무 매력있었다.


5일차. 정애.

포메인 월남쌈 잘 먹었어.

볼랑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사먹은 연잎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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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맛있게 잘 먹고나서 개후회했다. 미친 이걸 왜 사먹었지. 거기다 소주는 왜 3병을 깠지....

운동 열심히 안할꺼면서 ㅠㅠ 


5일간의 길고도 미친듯한 일정.

함께해준 사람들 정말 너무 감사. 땡큐 삼만번.

5일만에 한달동안 힘들게 운동한건 다 날렸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그보다 좋은건 없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봅시더~


Posted by R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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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뭐 5일중에 4일은 조섹이고ㅋㅋㅋㅋㅋ 뭐이리 마이먹었노ㅋ 50일동안 먹을거 5일에 다 해치웠노ㅋㅋㅋㅋ

    2014.09.02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아왔구나!!! 근데 완전 귀차니즘 포스팅 같은 느낌같은 느낌?

    2014.09.0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나비입니다~저희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9.03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